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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화곡노인복지센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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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화곡동 주민들의 30년 숙원인 노인복지관이 드디어 문을 연다.




강서구는 22일 동 주민센터 통폐합에 따라 남게 된 구(舊) 화곡7동 주민센터를 ‘화곡노인복지센터와 화곡보건분소’로 리모델링해 노인복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구는 노인 복지센터 개관으로 화곡동 마을이 만들어진 지 30년 만에 주민의료와 복지시설 서비스에 획기적 향상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화곡동 주민들은 보건소와 노인복지관이 멀어 많은 불편을 겪었다.

화곡노인복센터는 연면적 1,101㎡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세 가지 기능의 복합시설물로 탈바꿈됐다. 지하 1층은 체력단련실, 1~2층은 화곡보건분소, 3~5층은 노인복지센터로 운영된다.

화곡노인복지센터 이용대상자는 강서구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의 노인으로 이용자 등록은 3층 안내실에서 하면 된다. 고상덕 가정복지과장은 “그동안 화곡동 지역 주민들이 보건소를 이용하려면 교통이 불편하여 이용에 어려움이 많았다.”면서 “보건분소와 노인복지센터는 지역 주민의 복지서비스 향상의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9-12-23 12: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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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