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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미국 해양경비대 태평양사령관과 해양안보 공조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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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미국 해양경비대 태평양사령관과 해양안보 공조 논의


- 기존 인도-태평양을 넘어 북극해 안전 등 미래지향적 파트너십 강화 -




해양경찰청(장인식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조셉 부젤라(Joseph Buzzella) 미국 해양경비대 태평양사령관이 6월 17일 해양경찰청을 공식 방문하여 양 기관 간 해양안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미국 해양경비대 태평양사령부는 태평양 해역의 해양안전·해양안보 및 관리를 담당하는 핵심 기관이다. 양 기관은 그동안 교육훈련, 수색구조, 승선 교류, 합동순찰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긴밀한 교류 협력을 이어왔다.


※ '18년 미국 해양경비대-해양경찰청-인사혁신처간 교육훈련 분야 양해각서 체결 후 16회 95명 교육파견, 함정 합동근무 6회 10명. 함정 상호 방문 및 합동훈련 다수 실시


이번 방문에서 양 기관은 '한미일 협력향서('24.3. 체결)' 방향성에 부합하는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날로 지능화되는 불법어업과 마약 밀수 등 국제성 범죄 대응 공조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나아가 양측은 해양안보 환경변화에 발맞춰 협력 범위를 미래 지향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기후변화와 북극항로 상용화에 대비한 북극 해역에서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부젤라 사령관은 본청 방문에 앞서 인천 소재 해양경찰 항공단과 전용부두를 찾아 회전익 항공기와 3,000톤급 대형함정을 직접 시찰하며 현장에서의 해양경찰 장비와 임무 수행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장인식 해경청장 직무대행은 "그간 쌓아온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미 해양안보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도-태평양 지역은 물론 북극해 등 모든 해역에서 미국 해양경비대와 긴밀히 공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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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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