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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해외인턴 사업 경북道 적극지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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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자치단체로는 이례적으로 대학생들의 해외 인턴 사업에 나섰다.

도는 23일 도청 제1회의실에서 안동대 등 도내 7개 대학 인턴 참가자 26명 등이 참가한 가운데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가 위촉한 해외 자문위원들과 협조해 마련한 것으로 인턴 기간은 내년 1월1일부터 1년간이다.


23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대학생 해외 인턴 참가자들이 발대식을 갖고 김관용(앞줄 가운데) 경북도지사 등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안동대 등 7개대학 26명 참여

인턴 가운데 25명은 미국에서, 1명은 케냐에서 해외 자문위원들이 운영하는 자동차 정비업체, 유통업체, 요식업 등에서 경험을 쌓는다. 해외 자문위원은 이들에게 일자리 제공은 물론 현지 생활비 일부를 지원하고 어학연수도 알선하는 등 각종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해외 자문위원들은 이들의 인턴 기간 만료 후 근무 성적 등을 종합 평가한 뒤 우수자를 정규 사원으로 채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도는 이번 대학생 해외 인턴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 미국, 영국, 케냐 등 6개국의 해외 자문위원들과 협조해 해외 인턴사원 77명을 선발했다. 지난 9~10월 이들을 대상으로 심층 면접을 실시해 최종 26명을 선발했다.

●현지 자문위원 연계 일자리알선

방성렬(23·경북도립대 자동학과 2년)씨는 “도의 대학생 해외 인턴사업에 참가해 난생처음 외국 생활을 체험할 수 있게 돼 벌써 설렌다.”면서 “케냐의 교포 자동차 정비업체에서 근무하면서 어학과 문화를 체험하고 현장 실습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겠다.”고 다짐했다.

이현정(21·영남대 식품영양학과 3년)씨는 “미국 보스턴의 한식 레스토랑에서 인턴십을 하게 되는 행운을 안았다.”면서 “인턴십 체험이 워킹 홀리데이 등 다른 것보다 취업 시 많은 도움이 되는 만큼 열심히 할 각오를 세웠다.”고 말했다.

이영석 도 국제통상과장은 “지역 대학생들의 글로벌 인재 육성과 청년 실업난 해소를 위해 해외 인턴십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성과가 크면 앞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9-12-24 12: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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