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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는 4일 상임위원에 정승윤(41)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부교수가 임명됐다고 밝혔다.
정 교수는 서울대 공법학과를 졸업한 뒤 검사를 거쳐 변호사로 개업했고 뉴라이트재단 이사 등을 지내면서 뉴라이트 운동에 관여했다. 임기 2년의 진실화해위 상임위원은 모두 4명으로 위원장 1명은 장관급, 나머지 상임위원 3명은 차관급이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2010-01-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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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는 4일 상임위원에 정승윤(41)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부교수가 임명됐다고 밝혔다.
정 교수는 서울대 공법학과를 졸업한 뒤 검사를 거쳐 변호사로 개업했고 뉴라이트재단 이사 등을 지내면서 뉴라이트 운동에 관여했다. 임기 2년의 진실화해위 상임위원은 모두 4명으로 위원장 1명은 장관급, 나머지 상임위원 3명은 차관급이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