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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플러스] 대구 공기 전년보다 나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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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공기가 한층 맑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등 각종 국제행사를 앞두고 대구시가 대기 질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선 데 따른 성과로 풀이된다. 15일 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지역의 미세먼지(PM10) 오염도는 ㎥당 평균 48㎍으로, 전년도보다 9㎍ 낮아졌다. 이는 지난 1995년 수준으로 지역에서 대기관측을 한 이후 가장 낮은 농도다. 또 지난 2007년 강화된 대기환경기준(미세먼지 50㎍/㎥ 이하)을 만족하는 수치이다. 일산화탄소(CO)와 납(Pb)도 전년도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아황산가스(SO2) 0.05, 이산화질소(NO2) 0.024, 오존(O2)은 0.023이었다. 이는 전년도와 같은 수치이지만 환경기준치를 밑돈다.
2010-01-1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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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