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가 유엔으로부터 ‘UN’명칭 사용 승인을 받아냄에 따라 ‘유엔 평화·문화 특구’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남구는 지난해 9월 유엔 사무국에 ‘UN’ 명칭 사용을 공식 요청했으며 지난 4일 최종 사용승인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UN’ 명칭 사용 승인이 남에 따라 남구는 이달 중 지식경제부에 ‘부산 남구 UN평화·문화특구’신청서를 제출하고 특구 지정을 받는대로 유엔 기념공원 주변 특화사업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10-02-1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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