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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대학찰옥수수 명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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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은 올해부터 3년간 14억 9000여만원을 들여 신품종 개발 등을 골자로 한 대학찰옥수수의 명품화 사업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우선 청안면 문당리 농업연구소 생산단지 내 825㎡에서 5개 신품종에 대한 실증재배를 실시해 대학찰옥수수 신품종을 개발 육성한다. 이와 함께 매문병, 조명나방 방제 지원을 통한 옥수수 질병관리를 강화해 안정적인 생산체계를 확보할 방침이다. 대학찰옥수수 인지도 향상을 위해 포장재를 개발해 생산·유통·판매에 사용되는 포장재를 통일하고, 매년 7월과 8월 대도시 직거래 판촉행사를 강화하기로 했다.

괴산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2010-02-11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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