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20~60대 전업주부, 교사, 자영업자, 회사원 등으로 구성된 이번 모니터단은 내년 2월까지 1년간 평소 생활현장에서 느끼는 세금제도나 교통·교육·문화·복지·고용·안전 정책 등에 대해 개선안을 제시하고, 각종 봉사활동에도 참가한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2010-02-2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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