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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처리 ‘빨리 친절히 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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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4S 서비스 도입

“질질 끄는, 흐지부지한 민원처리 없애겠습니다.”

행정안전부는 20일 ‘4S 민원행정 서비스’를 통해 민원제도 및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간다고 밝혔다.

4S는 ▲신속(Speedy) ▲친절(Smiling) ▲확실(Secure) ▲스마트(Smart)한 서비스 등 행안부가 추진하는 서비스 개선 목표의 머리글자를 따 지었다.


행안부는 신속한 서비스를 위해 민원처리기간 100% 준수, 유사사무 통폐합, 불필요한 구비서류 감축 등으로 민원사무를 간소화할 계획이다. 친절한 서비스와 관련해서는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 사회 취약계층과 서민생활 지원을 위한 민원제도 및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개선한다. 연 1~2회의 전화친절도 조사를 통해 고객만족도 평가도 시행한다.

확실한 서비스를 위해서는 중요·불만족 민원은 부서장의 확인을 필수적으로 거치는 등 관리를 강화한다. 또 스마트한 서비스를 위해 관련 업무자 간 온라인 지식공유, 우수사례 확산을 통해 민원담당자들 간에 선의의 경쟁을 유발한다는 방침이다.

행안부는 민원처리 우수자에게는 인사·급여상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반면 부진한 직원에게는 인사평가 감점을 통해 불이익을 주는 등 민원처리 결과를 평가에 연계시킬 계획이다.

남상헌기자 kize@seoul.co.kr
2010-04-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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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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