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텀블러에 커피 마시면 500원 이상 아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위동 모아타운 일대,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신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구로구, 신혼부부 전세금 대출 이자 최대 1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적극행정’ 대통령 표창 받는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13일 노숙인 판매 잡지 설명회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영국 주간지 ‘빅이슈’ 국내발행

오는 7월 노숙인들이 참여하는 대중문화잡지가 처음으로 선보인다. <서울신문 5월1일자 15면 참조>

서울시는 노숙자가 판매하는 잡지 ‘빅이슈’ 사업설명회를 13일 정동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업설명회에서는 7월5일 창간호 발행에 앞서 창간준비호를 배포하고, 노숙자 단체와 협력 업체 등을 대상으로 사업 취지를 설명한다.

빅이슈는 1991년 영국에서 창간된 대중문화 전문 주간지로, 잡지를 파는 노숙인에게 판매대금의 일부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자활을 돕는다. 현재 전 세계 38개국에서 108종의 신문 또는 잡지가 이러한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국내 발행사인 빅이슈 코리아는 지난달 말 서울시로부터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지정돼 인건비 등을 지원받고 있다.

정운진 시 자활지원과장은 “빅이슈 발행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노숙인 자활·자립 지원 모델”이라면서 “특히 창간 단계부터 공공 부문의 지원을 받기는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2010-05-12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승록 노원구청장, 세계산림치유포럼 전문가에 ‘힐링

“숲이 가진 무한한 에너지 공유하는 정책”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