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시공업체 선정 등 모든 절차를 마무리해 6월 착공한 뒤 2012년 말까지 공사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침수피해 예방은 물론 저지대 농경지 영농환경을 개선해 2모작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농업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10-05-3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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