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텀블러에 커피 마시면 500원 이상 아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위동 모아타운 일대,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신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구로구, 신혼부부 전세금 대출 이자 최대 1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적극행정’ 대통령 표창 받는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부산시 “수산물검사원 통합 안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정부가 2012년 말까지 부산 혁신도시로 이전이 결정된 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을 국립식물검역원과 국립수의과학검역원 등과 통합한 뒤 본청을 경북 김천에 두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2일 부산시 등에 따르면 농림수산식품부는 수산물검사원과 식물검역원, 수의과학검역원을 하나로 통합해 통합기관 본청을 경북 김천에 두는 방안을 추진하는 한편 해당 기관과의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농식품부는 지난달 28일 부산과 통영, 인천 등 국립수산물검사원의 주요 지원에 이 같은 방안을 전달했으며, 최근 열린 부산지역 수협조합장들과의 간담회에서도 이를 설명했다. 이 방안은 3개 기관을 농식품검역검사청(가칭)으로 통합해 일원화하고 전국 7곳에 지방청을 설치하는 것으로, 부산은 남부지방청이 들어설 예정이다.

수산물검사원은 애초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과 국가균형발전법에 따라 한국해양연구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국립해양조사원 등과 함께 부산 동삼혁신도시로 이전할 방침이었다. 부산시는 수산물검사원의 통합으로 해양수산 기관을 집적화하려던 동삼혁신도시 조성사업이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부산시는 3개 기관의 통합이 추진되자 농식품부와 행정안전부 등에 반대 뜻을 담은 공문을 보내는 한편 수산물검사원의 부산 이전이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들의 협조를 요청하고 나섰다. 부산시 관계자는 “국가정책의 일관성 유지를 위해서라도 수산물검사원 이전은 당초 계획대로 추진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10-07-03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승록 노원구청장, 세계산림치유포럼 전문가에 ‘힐링

“숲이 가진 무한한 에너지 공유하는 정책”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