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산악박물관 유치 헛심만 썼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13개 지방자치단체 및 기관이 헛심만 쓴 꼴이 됐다. 이들 기관이 산악박물관 유치에 발벗고 나섰지만 산림청은 모두 자격미달이라며 퇴짜를 놓았기 때문이다.

산림청은 9일 전국 지자체 및 기관을 대상으로 국립산악박물관 건립부지를 재공모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까지 1차 공모한 13개 기관(9개 도·1개 광역시·3개 지방산림청)에 대한 제안서 검토와 현장실사 등을 통해 역사·상징·이용성 등 요건을 충족한 후보지가 없는 것으로 결론을 냈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9일부터 8월10일까지 한 달간 재공모에 나섰다. 재공모 시 1차 공모 때와 같은 지역을 신청하면 부적격 처리할 방침이다.

하지만 부지 면적을 늘리거나 지자체 지원책 등을 보완하면 재공모에 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박물관 건립에 따른 환경변화를 최소화하고 사업 추진을 원활히 하기 위해 유치 예정 부지에 국립공원이 포함되면 서류심사에서 제외된다.

앞서 1차 심사에선 설악산 등 4곳 정도가 접근성과 상징성 등에서 후보군에 꼽혔으나 입지조건과 토지 적합성 등 일부 항목이 미흡해 재공모를 하게 됐다.

국내 ‘등산의 메카’라는 상징적 의미가 있어 지자체 간 경쟁이 치열하다는 점도 신중한 평가를 유도하고 있다.

산림청 산림휴양등산과 이상인 계장은 “국내 첫 산악박물관이라는 점을 감안해 엄격한 기준을 적용할 방침”이라면서 “지역이 아닌 국가적 차원에서 부지 및 활용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10-07-10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