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어린이집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산책길이 갤러리로… 일상 속 노원의 문화 나들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주민 일상 지킬 ‘설 명절 종합대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인공지능 시대 맞춘 의류 제작 전문가 키운다…성북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첫날부터 옥신각신… 방청객 눈살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시의회 개원 스케치

13일 개원한 제8대 서울시의회는 교육전문직 출신인 교육의원이 교육위원장을 맡아야 한다며 정회를 요청하고 민주당 측에서도 의사진행발언이 잇따라 나오는 등 매끄럽지 못하게 진행됐다.

의장 선출에 앞서 최홍이 교육의원은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교육상임위원장은 정당 소속 의원들이 맡아야 한다는 것에 반대한다.”면서 “교육상임위원장은 전문직 출신인 교육의원에서 나와야 한다.”고 정회를 요청했다. 최 의원의 발언이 끝나자 단상 여기저기에서 “말 같지 않은 소리 말라.”며 10여분간 소란이 일어 잠시 회의가 중단되기도 했다. 의장 선출에 앞서 회의 진행을 대행했던 김영수 의원이 정회를 선언하자 일부 의원들이 단상으로 올라가 말다툼을 벌여 방청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보다 못한 민주당 소속 김용석(도봉1) 의원이 의사진행 발언을 하고 “개회 첫날부터 잡음이 일어 1000만 서울시민들을 볼 낯이 없게 하지는 말아야 한다.”면서 “교육의원 8명과 시의원 7명 모두가 교육위원장 후보이기 때문에 현명한 판단에 맡기면 된다.”며 일단락시켜 다시 회의가 재개됐다.

이날 현재 16개 시·도 의회 가운데 교육상임위원장 자리를 정당소속 의원들이 맡은 곳은 충북 전북 전남 경북 등 4곳이다. 전문직들이 교육상임위원장을 맡은 곳은 부산 대구 인천 울산 광주 대전 등 6곳이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2010-07-14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인공지능 길, 너도 나도 흔들림 없이… ‘AI 동반

AI 특구버스 운영 점검 나선 전성수 서초구청장

광진구,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청년정책

취·창업·일자리, 생활복지, 문화교육, 참여소통 4개 분야 30개 사업

“주민이 만든 큰 변화”…영등포구, ‘자원봉사의 날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의 날 2023~2025년 35회 운영, 총 1165명 참여

형식 빼고 실속 꽉!꽉!… ‘강남스타일 노변담화’

조성명 강남구청장 구정 보고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