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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브리핑] 軍 음식물쓰레기 일반의 50% 이상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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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와 국방부는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동참 협약을 맺고 부대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저감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부대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를 2012년 말까지 일반 국민 발생량(100g/1인·1회)의 50% 수준으로 줄인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군에서는 음식문화 개선으로 일반국민 발생량 대비 60%(60g/1인·1회) 수준으로 감량했다. 군은 50%까지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잔반없는 날’과 급식량 예측 프로그램 시범 운영, 일정횟수 동안 잔반 제로(Zero)인 병사에게는 휴가 등 인센티브도 줄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기준으로 군장병(65만여명)으로부터 연간 발생되는 음식물쓰레기는 3만 5641t(97.6t/일)으로 육군이 전체 발생량의 82.6%(2만 9441t), 해군이 9.4%(3361t), 공군이 8%(2839t)를 차지하고 있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2010-07-2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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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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