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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가고파 국화축제 10월29일 마산항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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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는 21일 창원·마산·진해시가 통합된 뒤 처음 열리는 제10회 가고파 국화축제를 10월29일~11월7일 마산항 부두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지난 20일 축제위원회에서 올해 가고파 국화축제 장소와 일정을 확정하고 올해 축제는 통합창원시 출범을 기념해 전국 최대의 국화축제로 준비해 개최하기로 했다. 마산항 제1부두 3만 5700㎡를 국화축제 중심 전시장으로 정해 국화 명작관, 국화산업관, 생태체험관 등 주제별 전시장을 조성한다. 신마산 방송통신대 주변 2만 580㎡에는 부 전시장을 꾸며 국화·초화류·화단 등의 국화동산을 꾸민다.

창원시 관계자는 올해 가고파 국화축제에는 100만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어시장과 창동 상권이 이어지는 곳에 국화 축제장을 조성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10-07-2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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