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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전용 방탄차 캐딜락 재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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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빈 의전용 방탄차로 다시 캐딜락이 선정됐다. 외교통상부는 국내·외 자동차업체들을 대상으로 외국 국가원수급 영접을 위한 방탄차를 물색한 결과 최종적으로 캐딜락 DTS 리무진(미국 알파인 아르모닝사 제작)을 구매하기로 최근 결정한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가격은 6억 5000만원선이다.

외교부는 현재 국빈용 방탄차로 벤츠와 캐딜락 등 3대가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중 캐딜락 1대가 노후해 새 차 구입을 계획하던 중 현대자동차가 방탄차를 제작했다고 해서 구매를 검토했으나 결국 캐딜락으로 결정한 것이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2010-09-2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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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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