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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콘서트’로 점심시간 푸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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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의 전통문화공연 선보여

점심시간을 이용, 다양한 세계문화공연을 선보여 인기를 끌었던 ‘글로벌 콘서트’가 시작된다.

서울시는 11월 초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 서울글로벌센터와 무교동 야외광장에서 전통춤과 악기연주, 단막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이벤트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이 콘서트는 지난 5월부터 두 달 동안 17개국 아티스트가 다양한 공연을 선보여 점심을 마친 직장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7~8월 장마와 더위로 중단됐다가 다시 시작하는 이번 콘서트에는 자전거 묘기와 벨리댄스, 통기타 가수와 록밴드 등이 번갈아 가며 출연할 예정이다.


오승환 서울시 외국인생활지원담당관은 “시민들의 호응이 높았던 공연 프로그램과 평소에 접하기 힘든 예술 장르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10-10-0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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