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늘부터 전 구간 자율주행 버스 전국 첫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초, 중동 사태 ‘비상경제 대응 전담반’ 가동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북구 ‘미아리텍사스’ 70년 만 폐쇄…‘신월곡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 “봄나들이 부설주차장 이용하세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신정차량기지 첨단단지로 재탄생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오는 2012년까지 양천구 신정동 신정차량기지가 기피시설에서 첨단단지(조감도)로 탈바꿈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신정차량기지 위에 34층짜리 건물 3개동을 짓는다는 내용을 담은 도시관리계획안을 3일 공고한다.



신정차량기지는 지하철 전동차를 정비하는 기지로, 지하철 1~4호선을 운행하는 서울메트로 소유이다.

하지만 건설된 지 20년이 넘어 시설이 낡은 데다 전동차 운행에 따른 소음으로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주거지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어 지역 단절 문제도 유발했다.

이에 따라 시는 차량기지 위에 지붕이자 인공 대지를 조성해 지하 2층~지상 34층 규모의 랜드마크 빌딩 3개동을 건립한다. 빌딩 저층부에는 상업·문화·교육·연구·방송통신 등의 시설이, 고층부에는 업무 시설이 각각 들어선다. 빌딩 주변에는 폭 20m, 길이 280m의 남북 보행축과 2만 5000㎡의 공개공지가 만들어진다. 이렇게 개발되는 규모만 36만㎡에 이른다.


시는 민간기업 등이 재원을 조달해 시설을 지어 일정 기간 관리·운영한 뒤 부지를 소유한 서울메트로에 무상 귀속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내년 상반기 지구단위계획을 결정하고, 2012년 공사에 들어가 2015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진희선 도시관리과장은 “이번 사업이 주민들의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동시에 2만 1000여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2010-11-03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구청장이 떴다! 광진 등하굣길 ‘학교 앞 소통’

현장 목소리 직접 듣고 행정 반영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

주민 위한 ‘비상경제 대책반’ 가동…성북구, 민생

취약계층 안부확인·에너지바우처 사각지대 발굴

“청년이 경험하고 썰 풀어요”…관악구, 청년친화도시

9월까지 숏폼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