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영동고속도 수원휴게소 설치 무산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기, 관리계획 변경안 불허

광교산 훼손 논란을 불러 일으켰던 영동고속도로 수원휴게소 설치계획<서울신문 8월19일자 15면보도>이 결국 무산됐다.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수원 광교산 자락을 통과하는 영동고속도로 수원휴게소 건립계획이 ‘2011 수도권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안’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도로공사가 추진해온 수원휴게소 건립은 불가능해졌다.

도 도시계획위원회는 최근 ‘2011 수도권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안’을 심의하면서 광교산 수원휴게소 설치계획을 포함시키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도 도시계획위원회는 8월20일 회의에서 도로공사가 광교산 자락 영동고속도로상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산1-42번지 일원(강릉방면)과 조원동 산1-7번지 일원(인천방면)에 휴게소 건립을 위해 신청한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안을 민원발생을 이유로 심의를 유보했다.

도로공사는 유보조치 뒤 지난 9월 주민공청회를 열어 이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수원시에 협조를 요청했으나 동의를 이끌어내지 못했다.

한편,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면 휴게소 예정지는 3만 9328㎡ 중 2만1800㎡, 인천방면 휴게소 부지예정지는 1만 8672㎡ 중 1만 6900㎡가 개발제한구역이어서 관리계획 변경 승인을 받아야 휴게소를 설치할 수 있다.

그러나 수원환경운동연합 등 환경단체들은 광교산을 훼손하는 휴게소 설치보다 광교산 녹지축과 생태계 보전을 위한 생태통로 설치가 우선이라며 휴게소 설치 반대운동을 펴왔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10-11-11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