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색종이에 습지원의 1주년을 축하하는 메시지와 함께 한해를 마무리하며 올해의 반성과 내년 새로운 다짐을 적어 타임캡슐에 넣어 나무에 걸어두고 1년 뒤에 만나기로 약속하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되며 좀작살나무, 낙상홍 등 습지원에서 볼 수 있는 나무와 열매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찰한 뒤 열매 휴대폰 고리를 만들어 본다. 그밖에 습지원의 폐목을 활용해 만든 피노키오·고라니 모형과 함께 사진찍기, 여러 동식물이 우리와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 잠자리·매미·나비 등 나무 모형을 직접 만들어 보는 즐거움도 맛볼 수 있다.
난지생태습지원 1주년 특별 생태교실에 대한 문의는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hangang.seoul.go.kr)나 생태과(전화 3780-0855)로 하면 된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2010-11-2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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