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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회 ‘北 연평도 도발’ 잇단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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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의장 조성명)는 지난달 30일 본회의를 열어 북한의 연평도 무력도발을 규탄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고 1일 밝혔다.

구의원 21명은 북한의 도발에 대해 “야만적인 무차별 포격으로 무고한 민간인과 군인들을 살상한 반인륜적인 만행”으로 규정한 뒤 “북한은 대한민국과 국제사회에 즉각 사죄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하라.”고 요구했다. 이어 정부를 겨냥해서도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북한의 도발 행위가 더는 발생하지 않도록 확고한 군사대비 태세를 바탕으로 단호하게 대응하라.”고 촉구했다.


앞서 중랑구의회(의장 김수자)도 25일 본회의에서 북한의 연평도 무력도발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결의안을 채택했다. 구의원 17명은 연평도에서 발생한 사태의 피해와 향후 전개될 상황에 대한 모든 책임이 전적으로 북한에 있음을 명백히 밝히고, 평화 수호의 일념으로 대한민국에 다시는 평화 파괴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구민과 함께 결연히 맞설 것임을 천명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2010-12-0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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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