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또 자원봉사 활성화 사업과 서울형 그물망 복지 사업 등에서 우수구로 선정돼 총 상금 12억 3200만원을 받았다.
문충실 구청장은 “모든 성과가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뤄진 만큼 시상금은 복지인프라 확충, 도로개설 등 주민을 위한 사업에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2010-12-14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