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8시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정치용의 미라클 콘서트’를 개최한다. 클래식 저변 확대를 위한 콘서트는 저소득층에 공연 좌석은 물론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고 있다.
올 들어 8회째이자 마지막 공연으로, 콘서트 후 저소득층 학생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도 이어진다. 예술극장 2029-1700.
2010-12-1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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