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1등급 달성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맨홀 질식사 막아라”… 서울, 보디캠·가스측정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상반기 송파 찾은 관광객 6649만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구 ‘노원청년가게 14호점’ 운영자 모집한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시 산하기관 연말감찰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는 19일 직원들의 기강 해이가 발생하기 쉬운 연말을 맞아 전체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집중 감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달 말까지 이뤄지는 감찰에서 직무와 관련해 100만원 이상 금품이나 향응을 받은 사실이 적발되면 해당 직원을 공직에서 퇴출시키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할 방침이다.

또 비리 행위자에 대해서는 최고 기준으로 징계하는 등 엄중 문책한다.

이에 따라 시는 45명으로 감찰반 15개조를 편성해 본청과 본부·사업소, 자치구, 공사, 투자·출연기관 등을 현장 감찰한다. 중점 감찰 대상은 공사와 위생, 소방, 환경, 세무 등 비리 취약 부서이다. 인·허가 등 대민 접촉이 많은 부서와 규제·단속 업무 부서도 주요 감찰 대상이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2010-12-20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자치구 합동평가 1등급은 영등포

2025 지방자치단체 평가 발표

맥주 애호가는 화양제일골목시장으로~

26일부터 ‘화양연화 맥주축제’ 개최 김경호 광진구청장 “피로 날리길”

관악, 청년친화도시 고도화 사업 첫발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로 선정 취·창업 아카데미 등 3대 과제 추진 맞춤형 청년 지원 등 로드맵 마련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