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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상가·전통시장 이용시 공영 주차장요금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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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는 이달부터 용산전자상가와 지역 전통시장에서 상품을 구매할 경우 공영주차장 이용료를 할인해 준다고 5일 밝혔다.

요금 감면이 이뤄지는 곳은 인근에 전통시장이 위치한 서계동·후암동·용산2가·용문동 등의 공영주차장 4곳과 용산전자상가가 인접한 공영주차장 5곳 등 모두 9곳이다. 최초 1시간 이내 주차요금의 50%를 할인해 준다. 또 다둥이 행복카드 소지자는 지역 내 모든 공영주차장과 거주자우선주차장에서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2자녀인 경우 30%, 3자녀 이상은 50%이다. 주차 요금을 할인받으려면 용산전자상가와 전통시장에서 상품을 구매한 뒤 영수증을 주차관리원에게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교통지도과(2199-7800)나 구시설관리공단(749-5314~5)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2011-01-0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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