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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회적 기업 육성 팔 걷어…인증·예비기업 지정 확대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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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희망 일자리 창출 및 사회서비스 확충을 위한 ‘2011 사회적기업 육성 계획’을 마련하는 등 사회적기업 육성에 적극 나선다.

부산시는 올해 예비 사회적기업 신규 지정 등 사회적기업에 대한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육성을 통해 희망 일자리 창출, 저소득 취약 계층의 생활안정 지원 및 삶의 질 향상 등을 위해 힘쓰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시가 마련한 사회적기업 육성 방안에 따르면 올해 중점 과제로 사회적기업 인증 및 예비 기업 지정 확대, 사회적기업 근로자의 인건비 인상 지원, 부산 지역 인증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한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 추진, 예비 사회적기업 대상 경영컨설팅 등 사회적기업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또 사회적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 우선 구매 운동 추진, 사회적기업 홍보·판매관 설치, 홍보 카탈로그 제작 배포 등 사회적기업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하고, 2014년까지 모든 사회적기업이 기업 및 기관과 자매결연을 맺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사회적기업 홈페이지 구축·운영, 아이디어 공모대회, 창업아카데미 등 사회적기업 홍보 및 인식 확산 ▲사회적기업 육성 실무협의회 운영 ▲자매결연기업 실무협의회 운영 등 사회적기업 지원 협력 네트워크 구축 ▲자치구·군을 사회적기업의 관리 주체로 지정 ▲사회적기업 운동 추진 협의체 구성에도 나선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11-01-0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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