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8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1~6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저소득 주민 중 한방진료가 필요한 만성 질환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무료 한방진료 봉사’를 실시한다. 서울시농아인협회 중랑구지부의 협조로 농아인 20명도 포함했다. 자원봉사센터 2094-1615.
2011-01-1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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