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런’ 63%가 입시 성공… 교육 사다리 세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파격의 출산정책… “서울 공공임대 2만호 중 40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올해 예산 삭감돼 사업 차질 빚는데… 새만금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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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산사태 예방”… 팔 걷은 지자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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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플러스] 3개 시·도 비상기획관실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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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도발 등 비상상황에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인천, 경기, 강원 등 북한 접경지역 3개 시·도에 비상기획관실이 설치된다. 행정안전부는 3개 자치단체에 비상기획관실을 만드는 내용의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마련해 20일 입법예고한다. 경기도는 3급, 인천시와 강원도는 3∼4급의 비상기획관이 확보될 예정이다. 비상기획관실은 전쟁·테러 등 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주민 생명과 재산, 국가기반체계를 보호하고 평소에는 을지연습, 민방위, 자원동원 등의 업무를 맡는다. 현재는 지자체 중 서울시에만 비상기획관 정원이 확보돼 있다.
2011-01-2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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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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