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5년만에 생태지도 정비…“도시계획·생태 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중랑 망우로 1600m 구간 지중화 ‘혁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화려한 레이저·미러 기술… 노원 ‘경춘철교 음악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주민과 함께’… 민관협치 확산 나선 구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대문구, 거주자우선구역 ‘얌체 주차’ 새달 주차료 부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동대문구는 다음달 1일부터 주택가의 부족한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거주자우선주차장에 부정주차를 한 차량에 대해 우선적으로 주차료를 부과하고 차량 이동을 유도한다고 19일 밝혔다.


지금까지 거주자우선주차장에 얌체 주차를 할 경우 즉시 견인하는 방식으로 단속해 과잉단속이라는 지적과 주민들 민원이 적잖았다. 이 같은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구는 2개 조로 단속반을 편성, 부정주차 차량을 즉시 견인하는 대신 주차요금을 3급지(10분당 300원)로 환산해 7200원(4시간 기준)의 주차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2011-01-20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모아주택 사업 기간 최대 2년 단축

공공기여는 완화, 일반분양 늘려 가구당 분담금은 7000만원 감소

관악, 청년친화도시 고도화 사업 첫발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로 선정 취·창업 아카데미 등 3대 과제 추진 맞춤형 청년 지원 등 로드맵 마련

성북 ‘청년친화헌정대상’ 4번째 수상

우수 기초단체 종합대상 받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