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1등급 달성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맨홀 질식사 막아라”… 서울, 보디캠·가스측정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상반기 송파 찾은 관광객 6649만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구 ‘노원청년가게 14호점’ 운영자 모집한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구제역 산재보험 43명 인정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이번 구제역과 관련해 산재보험을 인정받은 이들이 4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전국적인 구제역 확산으로 비전문가인 마을 주민들을 일용직 방역 요원으로 채용하다 보니 피해가 클 수밖에 없었다는 분석이다.


9일 고용노동부 산하 근로복지공단에 따르면 구제역이 발병한 지난해 11월 28일 이후 100일간 구제역 관련 업무로 산재보험 보상을 받게 된 이들은 43명이었다. 이날까지 산재보험이 아닌 공무원보험을 적용받는 공무원 중 137명이 부상 당하고 8명이 숨졌다.

이경주·이재연기자

kdlrudwn@seoul.co.kr
2011-03-10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자치구 합동평가 1등급은 영등포

2025 지방자치단체 평가 발표

맥주 애호가는 화양제일골목시장으로~

26일부터 ‘화양연화 맥주축제’ 개최 김경호 광진구청장 “피로 날리길”

관악, 청년친화도시 고도화 사업 첫발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로 선정 취·창업 아카데미 등 3대 과제 추진 맞춤형 청년 지원 등 로드맵 마련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