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핀테크랩’ 지원 기업, 국내외 누적 매출 8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시민 동참 부르는 서울 ‘에코마일리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북 장위10구역 재개발 17년 만에 첫 삽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포트홀 최근 5년 대비 27% 감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식약청, 日신선식품 세슘 검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홍콩·싱가포르도 방사능 조사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원자력발전소 폭발사고에 따라 일본산 수입 신선식품에 대해 방사성 물질 ‘세슘’ 노출량 검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검사 대상은 멜론·호박·파·고추냉이 등 일본에서 수입하는 모든 농·임산물이다. 지난해 일본에서 국내로 수입한 농·임산물은 멜론 1600㎏과 호박 10만 7000㎏ 등 총 10만여㎏에 달했다. 세슘의 농·임산물 검출 기준은 1㎏당 370베크럴(Bq)이다.

세슘은 우라늄 핵분열 과정에서 발생하는 방사성 물질로, 반감기가 30년이나 되기 때문에 자연에 오래 남아 있을 위험이 있다. 이번 검사 대상에 포함된 방사성 물질 ‘세슘-137’과 ‘세슘-134’는 암 등 치명적인 질환을 유발할 위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식약청 관계자는 “1986년 러시아 체르노빌 원전 폭발사고 이후부터 매년 우크라이나를 비롯해 벨기에 등 인근 국가 43곳의 수입식품에 대해 방사성 물질 노출량을 조사해 왔으나 기준치를 넘는 부적합 사례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방사성 요오드는 반감기가 8일 정도로 짧아 조사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홍콩, 싱가포르, 필리핀 등 아시아 일부 국가들이 일본에서 수입되는 농산물의 방사선 오염 여부를 검사할 방침이라고 이날 발표했다. 싱가포르의 식품안전청(AVA)은 “예방적 조치로 일본산 농산물을 검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AVA는 “방사선 검사를 위해 표본조사를 할 것”이며 “가공되지 않은 농산물 검사가 우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현용·유대근기자 junghy77@seoul.co.kr
2011-03-15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새해 첫날 현충원서 만난 오세훈·정원오…오 “범보수

“특별히 새해 복 받으시라” 서로 덕담도

오세훈 “세운지구 개발로 다시 강북전성시대”

신년사서 새해 핵심 화두 밝혀 2031년까지 주택 31만호 공급 교통 인프라·도시 안전망 재편

강남구 올해부터 90세 이상 보훈수당 월 15만원으

참전유공자 배우자 수당 월 10만원도 신설

“관광객 또 서초 오고 싶게”… 고터~반포한강, 문

고터·세빛특구 1돌-거리조성 준공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