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개국 디자인 해법 서울에 모였다…‘서울디자인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후기만 믿고 맡겼는데”…서울시, 무등록 펫시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북구, 삼양사거리 노후건축물 부지가 매력정원으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서울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2년 연속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대문구 폐목재 ‘수목 보호덮개’ 특허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미끄럼 방지·내구성 우수

폐목재를 재활용해 만든 수목 보호 덮개를 아시나요.

서대문구가 버려진 폐목재를 재활용해 만든 수목 보호 덮개를 특허 등록했다고 5일 밝혔다.


수목 보호 덮개는 가로수나 공원 등에 심은 나무를 보호하는 것으로, 기존에는 금속이나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 미끄러웠고 표면에 구멍이 많은 탓에 보행자들의 안전 문제가 제기됐었다.

구가 이번에 개발한 신개념 수목 보호 덮개는 폐목재를 파쇄해 가루로 만든 뒤 친환경 수지를 섞어 만든 것으로 천연목재가 아닌 합성목재를 사용했다. 따라서 변질되거나 썩지 않아 오래 견디는 내구성과 수분을 막아내는 내수성이 뛰어난 제품이다. 또 일정 기간이 경과하여 교체할 때에도 일부 재활용이 가능하다.

설치가 쉬운 데다 합성목재를 이용한 것이라 일정한 간격으로 촘촘히 배열하기도 편리하다. 특히 보도블록과 어우러지는 디자인과 색상 덕분에 한결 세련되고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수목 보호 덮개 개발에 앞장선 양종수 공원기획팀장은 “10개월 동안 수십 차례의 시행착오와 실험을 거치고 전문가를 찾아가 조언을 받아 이룬 쾌거”라며 “특히 여성이나 노약자들이 걷다가 걸려 넘어질까 봐 피해 가며 보행하던 기존 수목 덮개의 불편도 덜게 돼 더욱 흐뭇하다.”고 말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2011-05-06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오세훈 “서울 25개 자치구 현안 언제든 함께 논의

이승로 “시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행정 변화”

“100가지 꿈, 현실이 된다”… 구민 제안서 출발

김동욱 구청장 ‘공감 토크’ 진행

재건축·세제 등 67개 공약 발표한 강남

김현기 구청장 취임 100일 청사진

은평 “수요일엔 동네에서 교수님 특강 어때요”

수요순회특강… 건강·대중문화 등 김미경 “대학과 지역연계 넓힐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