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방치된 땅, 96면 주차장으로 활용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마포, 아현1구역 3476가구 대단지 대변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동대문구, ‘장애인 재활학교’로 기능 회복·자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구 생활폐기물 다이어트…‘1g 쓰레기도 자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부산, 공립유치원 신·증설 논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사립유치원 “고사할 것” 반발…2016 년까지 31곳 확충 추진

공립유치원 신·증설 확대 방안을 마련한 부산시교육청에 지역 사립유치원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은 내년부터 2016년까지 5년간 공립유치원 27개(72학급 1828명)를 신설하고, 기존 4개 유치원은 인원을 증설(5학급 138명)하는 내용을 담은 ‘중기 공립유치원 신·증설 계획안’을 수립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3175명(58개 유치원 157학급)인 공립 취원아동 수가 2016년에는 5117명(84개 유치원 233학급)으로 늘어나며, 공립유치원 비율도 현재 8.4%에서 2016년 12.7%로 증가한다.

이처럼 시교육청이 공립유치원 확충에 나서는 것은 현재 부산의 국·공립유치원 비중이 전국에서 가장 낮아 공립유치원 비중을 확대함으로써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유아교육에서의 공적 책무성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이에 대해 부산유치원연합회는 “부산의 경우 저출산 문제가 심각해 유치원의 원생 충원율이 정원 대비 평균 70%에 그치면서 경영난에 빠졌다.”며 “이런 상황에서 공립유치원을 더 짓는다면 교육비 면에서 경쟁력이 떨어지는 사립유치원은 고사할 것”이라고 비난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11-05-21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청년이 연출하는 OPCD… 도봉, 카페 음악감상회[

‘뮤직 키다리 아저씨’ 팔 걷은 오언석 구청장

중구, 2년 연속 ‘재활용왕’

서울 자치구 성과평가 최우수상 분리 배출·품목 확대 등 노력 성과

광진구, 저소득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 맞춤형 집수

화장실 개조·문턱 제거·경사로 설치 등

중랑구, 잦은 한파·강설 이겨낸 겨울철 종합대책 마

상황관리 체계 가동…피해 최소화 생활 밀착형 안전 인프라 확충 등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