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피서철 숙박난 대학 기숙사서 해결”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북 문경대 15일까지 개방

“피서철 관광지 숙박시설이 걱정 된다고요?, 대학 기숙사가 있잖아요.” 경북 문경대학(총장 신영국)이 피서철을 맞아 관광지 문경의 숙박난 해소를 위해 대학 기숙사를 피서객들에게 개방했다. 대학 기숙사가 피서객들의 숙박장소로 개방되기는 처음이다.


문경대학은 오는 15일까지 문경을 찾는 가족단위 관광객과 단체 연수 프로그램 참가자들을 위해 대학 기숙사를 개방한다고 2일 밝혔다. 105실(4인 1실) 규모의 기숙사를 1실당 1박 4만원에 대여하며, 이 기간동안 수익금은 재학생들의 장학기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대학 측은 또 대학 강의실과 실습실, 세미나실 등 교육시설뿐만 아니라 식당, 인도어 및 실내 골프장, 야간 족구장 등 각종 교육시설을 시중보다 30~40% 싼 가격에 제공하기로 했다.

문경 호계면 별암리의 문경대학은 문경새재를 비롯한 석탄박물관, 서바이벌 사격장, 용추계곡 등 관광지와 인접한 데다 휴양림 못지않은 아름다운 캠퍼스 경관을 자랑하고 있어 외지인들의 호평을 받아온 터다. 대학 관계자는 “경북 제일의 관광지를 자랑하는 문경은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몰려드는 관광객들로 숙박난을 겪고 있다.”면서 “피서객들에게 안전한 숙박시설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대학을 개방하게 됐다. 반응이 좋을 경우 연례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경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11-08-03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