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지방의 명품’ 美서 통했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광주 등 7곳 4000만弗 수출 계약

지방의 명품이 세계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음이 입증됐다.

행정안전부는 18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기프트 페어’에 참가한 광주시 등 7개 시·도의 지역 물품들이 4000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전시회 참여는 행안부가 추진하고 있는 향토 자원의 사업화·국제화 사업의 일환으로서 향후 지역 명품의 해외 판로 개척에 디딤돌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전북 익산시의 한국전통의학연구소에서 만든 한방비누, 치약, 건강식품 등은 유대인 바이어와 30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제주도 현무암을 가공해 만든 목걸이, 귀걸이, 팔찌, 마그마 넥타이 등을 만드는 제주시의 제주마그마에너지는 45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맺었다. 경북 칠곡군의 휴대전화 케이스 제조업체인 제이비텍스타일은 상담이 줄을 이어 30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올렸다. 이 밖에 구체적인 계약을 맺지는 못했지만 경남 하동군의 ‘조태연가 죽로차’는 뉴욕 갤러리들로부터 한국식 고급 찻집을 열자는 제안을 받아 한껏 고무되기도 했다.

심보균 지역발전정책국장은 “이번 전시는 단순히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지속적인 미국 시장 판로 개척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한·미 간 우호협력의 기틀을 다졌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향후 지속적으로 지역 생산품의 국제시장 진출을 지원하겠다는 뜻을고 밝혔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2011-08-19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