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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면 검출 야구장 정밀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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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잠실야구장 등 5개 구장에서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검출된 것과 관련, 환경부를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한국야구위원회(KBO)등이 27일 긴급대책회의를 가졌다. 회의에서는 사문석을 사용한 야구장의 토양과 대기 가운데 석면 조사·분석을 10월 말까지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현재 야구 시즌이 끝나지 않은 상황이어서 충분한 살수 등 비산 방지조치를 한 뒤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즌이 끝난 후에는 석면조사 결과에 따라 사문석(파쇄토)을 제거하고 새로 복토작업을 하기로 했다. 잠실 구장은 한국시리즈 경기 이전인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작업을 마치고, 부산 사직구장과 인천 문학구장은 포스트시즌 종료 후 조치할 계획이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2011-09-2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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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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