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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 2일부터 자원봉사 교육

노원구가 다음 달 2일부터 23일까지 자원봉사자의 전문성 제고와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노원구 자원봉사 아카데미’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하는 아카데미는 자원봉사자에게 필요한 전문지식 강의와 소양교육을 통해 수혜자들을 대상으로 질 높은 봉사활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아카데미의 교육은 2개 주제 6개 강좌로 이뤄져 있다.

우선 전문교육 내용을 살펴보면 ▲나는 봉사자(김미라 한국갈등관리연구소 박사) ▲변화와 자원봉사자의 리더십(황인태 선문대 교수) ▲자원봉사자의 자기계발 패러다임(전도근 박사) 등으로 구성됐다. 또 소양교육은 ▲감성리더를 위한 포토 테라피(박진규 닥터테라피 연구소장) ▲매일매일 지구의 날(윤호섭 국민대 교수) ▲내가 웃어야 노원이 웃는다(이성미 한국웃음연구소 상임교수) 등으로 짰다.

교육은 매주 수요일 오후 2~5시 구청 6층 소강당에서 있다. 교육을 75% 이상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구청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2011-10-2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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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