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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주민참여제 국무총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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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학교 통해 자발적 참여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없었다면 주민참여 예산제가 이렇게 빛을 보지 못했을 겁니다.”

29일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주민참여 예산제 ‘우리 동네 살림살이, 직접 참여하세요’가 행정안전부와 서울신문사가 공동 주최한 지방자치단체 예산효율화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데 대해 이같이 공(功)을 돌렸다. 이어 “재정이 열악하더라도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들을 참여시켜 사업순위를 가리는 절차가 매우 중요하다.”고 제도 도입 배경을 밝혔다.

구는 지난 3월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를 제정해 준비과정을 착실하게 밟았다. 특히 동별 지역회의 참여인원과 자격을 제한하지 않아 33만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해 자발적 참여를 유도한 게 특징이다.

지난 6월 개설한 예산학교를 수료한 29명은 스스로 온라인 카페를 활성화하고 14개동을 도는 참여예산설명회에선 직접 강의안을 준비해 강사로 나서는 열의까지 보였다. 68세인 한 주민은 동별지역회의 때마다 오토바이에 카메라를 싣고 와 주민들 표정을 담고 회의 후기를 남겨 정보를 공유했다. 8월 29일 남가좌1동을 시작으로 14개동 전역에서 회의한 결과 사업 160건이 제안됐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2011-11-3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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