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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지원사업’ 6개 시군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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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로컬관광 콘텐츠 사진(광명 암흑스테이지). 경기관광공사 제공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2026 경기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에 선정된 6개 시·군 로컬관광 콘텐츠 프로그램을 8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공모를 신청한 시군을 대상으로 대면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쳐 선정된 6개 시군은 광명, 동두천, 양주, 여주, 파주, 하남이다.

먼저 광명에서는 광명동굴의 어둠과 자연 반향, 미개방 갱도 등 고유한 공간적 특성을 관광경험으로 재해석한 ‘광명심도(深度): 동굴 깊은 곳, 100년의 시간을 깨우다’를 8~9월 운영한다.

하남에서는 ‘나무고아원’을 새로운 치유관광 공간으로 재해석한 ‘하나반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하남에서 만나는 나의 반려나무’를 주제로 한 자연 친화적 로컬 치유관광 프로그램이다.

광명과 하남에 이어 동두천, 양주, 여주, 파주 등 나머지 선정 콘텐츠도 지역별 일정에 따라 차례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지역이 가진 고유한 공간과 이야기를 관광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만드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선정 콘텐츠의 기획·운영뿐 아니라 교육, 전문가 자문, 모니터링, 홍보·마케팅 등 지원을 통해 각 지역의 차별화된 콘텐츠가 관광객의 방문과 체류를 넘어 지역 내 소비와 재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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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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