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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경기도의회 부의장, 폰 프리 스쿨 교육공동체 실천 선포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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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군포시청에서 열린 ‘2026 군포의왕 폰 프리 스쿨 교육공동체 실천 선포식’에 참석한 김미숙 경기도의회 부의장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학생들의 자기조절 능력을 높이고 학습 몰입도를 높이기 위한 ‘폰 프리 스쿨’ 문화 조성을 위해 군포·의왕 교육공동체가 뜻을 모았다.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 3)은 27일 군포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군포의왕 폰 프리 스쿨 교육공동체 실천 선포식’에 참석해 교육 현장의 능동적 실천을 격려하고 도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폰 프리 스쿨’은 교내에서 학생들의 스마트폰 과의존을 예방하고 자율적인 디지털 기기 조절 역량을 길러 주기 위해 도입된 교육 정책이다. 단순한 소지 제한을 넘어 교사와 학생 간의 유대감을 회복하고 수업 참여도를 극대화하는 건강한 면학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번 실천 선포식은 이러한 정책 취지를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일방적인 규제가 아닌 학교 관리자와 교원, 학생, 학부모 등 모든 교육 주체가 자발적으로 머리를 맞대고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미숙 부의장은 “폰 프리 스쿨은 단순한 휴대전화 제한이 아니라 학생들이 수업과 친구 관계에 집중하고 스스로 디지털 사용을 조절하는 힘을 키우는 교육적 실천”이라며 “경기도의회도 교육청과 학교,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건강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제도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군포·의왕 교육공동체는 이번 선포식을 발판 삼아 구성원 간의 지속적인 대화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개별 학교 여건에 최적화된 세부 실천 방안을 마련해 학생 중심의 자율적 학교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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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