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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중소기업 전용 산단’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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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이 직접 조성하는 ‘중소기업 전용 산업단지’가 첫 삽을 떴다.



경기도와 중소기업중앙회는 20일 파주시 적성면 가월리 ‘파주적성 중소기업산업단지’ 기공식을 가졌다. 산업단지는 46만 6500㎡(약 14만1000평) 부지에 653억원을 들여 2013년 12월 완공할 예정이다.

지식기반제조업, 펄프, 종이, 1차 금속, 기계, 장비 등의 업종을 유치하며, 약 65개의 중소기업이 입주한다. 자유로와 제2자유로, 국도 37호선과 연접해 서울과 1시간 정도의 거리이며, 주변에 LCD와 출판·문화·인쇄 클러스터가 형성돼 있어 입지 경쟁력이 높다.

도는 ‘파주적성 중소기업산업단지’에 기업 입주가 완료되면 약 2100여개의 일자리가 생기고, 1조원의 생산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11-12-2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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