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청 서관 3층에 사무처를 마련해 이날 출범식과 임시 이사회를 갖는 등 재단업무를 시작했다. 이사장은 이시종 충북지사가, 대표이사는 충북대 행정학과 강형기 교수가 각각 맡는다. 사무처는 도에서 파견된 공무원 2명과 외부에서 채용한 2명 등 총 4명으로 구성된다. 문화재단은 앞으로 문화예술인들을 후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게 된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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