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하가리 215 일대 채석장 부지 8만 8157㎡에 체류형 복합관광지 조성사업계획을 제출한 ㈜풍산드림랜드에 대해 사업계획을 승인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업체는 2007년 골재 채취 허가를 받을 때 허가기간(2008년 8월∼2011년 12월 말)이 만료되면 채취장을 관광지로 개발하겠다고 주민들과 약속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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