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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정명훈 초청 무료 자선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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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1만장 90분만에 매진돼 이웃돕기 모금·소외계층 초청

구로구는 오는 10일 오후 7시 30분 신도림동 성락교회 세계센터에서 ‘우리동네 음악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마에스트로’ 정명훈씨가 지휘하는 ‘우리은행과 서울시립교향악단이 함께하는 공연’ 관람은 무료다. 서울시향은 무대에서 드뷔시의 ‘바다’와 말러의 교향곡 제1번 ‘거인’ 4악장을 연주한다.

구는 세계적 거장인 정씨의 공연을 보다 많은 주민이 관람할 수 있도록 1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세계센터를 공연장으로 유치했다. 대형 공연장에서 쓰이는 최상의 음향시설을 갖춰 실내교향악단의 연주장으로 부족함이 없다고 구는 설명했다. 지난달 28일 인터넷 예약을 받은 결과 주민들의 열광적인 관심으로 1시간 30여분 만에 전석 매진사례를 보였다.

구는 예매를 못한 채 공연장을 찾을 주민들을 위해 1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교회 별관과 부속실에서도 실시간 공연 중계화면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는 저소득층과 다문화가정 등 문화 소외계층을 초대하고, 구로희망복지재단을 통해 불우이웃돕기 모금활동을 전개하는 등 사랑나눔 행사도 곁들인다.

정씨는 프랑스·이탈리아·일본·미국 등 해외 각지에서 지휘자로 활약하며 거장이라는 말을 들었다. 2006년부터 서울시향 음악감독 및 상임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2012-01-0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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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