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단지 48곳 안전진단 지원… 서울시 “폭염정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장애아동 조기발견부터 맞춤지원까지…통합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4호선 길음역 인근 574가구 심의 통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은평의 핵심 문화거점… 미래형 공공도서관 첫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관악구 경로당 활성화 사업 나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관악구는 이달부터 관내 전 경로당을 대상으로 한 ‘108경로당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108경로당 활성화 사업은 노인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노년을 위해 관악구가 추진 중인 경로당 종합지원사업이다.

이를 위해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지난 한 해 동안 목요일마다 ‘동장이 되는 구청장’ 행사를 열어 관내 경로당 전체를 빠짐 없이 방문했다. 관악구는 여기에서 접수된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 161건 중 즉각 조치를 필요로 하는 것들을 빼고 나머지 92건을 바탕으로 세부추진과제를 확정했다.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경로당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도 곧 제정할 예정이다.

사업은 경로당 시설과 운영 시스템 등을 총망라한 5개 분야 12개 실천과제로 나눠 추진된다. 보조금 및 프로그램 지원, 시설환경 개선 등이 주요 내용이다. 특히 민간 참여와 지원을 활용해 경로당을 노인 여가활용의 중심지로 만든다는 게 가장 큰 목표다.

우선 관악구는 지역공동체근로자를 활용해 47개 경로당의 시설을 개·보수하고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한다. 또 21개 동 주민센터에서 노인복지후원회 등을 조직하고 이와 연계해 ‘1단체 1경로당 결연사업’, ‘1사 1경로당 결연사업’ 등을 추진한다. 또 서울대와 협력해 ‘경로당 봉사강좌’를 개설·운영하고, 어린이집과 연계한 세대 소통 프로그램도 개발한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2012-01-18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동대문 청년정책엔 특별한 것이 있다 [현장 행정]

최동민 구청장, 3개大 총학 협약

돌봄기관 16곳과 맞손… 촘촘한 구로

일시재가·동행지원 서비스 연계 장인홍 청장 “필요한 순간 연결”

마포, 취약계층에 냉방비 5만원 특별지원

1.1만 가구에 25일 자동 지급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