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는 지난해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 동안 일반행정 등 9개 분야 40개 시책을 비롯한 110개 지표에 대해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합동평가단의 온라인 공개 실적평가(VPS), 고객체감도조사, 현장평가 등으로 진행됐다.
김기동 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발전적이고 지속가능한 실행계획을 수립·추진해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2012-01-26 1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