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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꿈동이 예비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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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미취학 아동 대상

강북구는 2일부터 취학 전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위한 ‘제2기 꿈동이 예비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문화가정의 취학 전 아동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 원활하게 지내도록 학교생활 예행 연습을 위한 프로그램을 구축하고자 마련했다. 지난해 8월 첫발을 떼 교사 경력자를 채용, 퇴직자 일자리 창출과 함께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예비학교는 송천동 자치회관, 삼각산동·수유1동 주민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4곳에서 열린다. 지난해 1기 참여아동 11명과 신규 참여 아동 15명 등 다문화가정 자녀 26명이 교육을 받게 된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2012-03-0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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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