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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지자체 가로수길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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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타너스·감나무·왕벚나무 등 더 심어 관광자원화

충북지역을 대표하는 가로수길들이 올해 업그레이드된다.

28일 청주시에 따르면 지역의 대표 명물인 플라타너스 가로수길에 이달 말부터 다음 달 초까지 63그루의 플라타너스 나무를 심는다. 오랜 수령과 병충해 등으로 고사한 나무를 젊고 싱싱한 나무로 교체하는 것이다.

청주 플라타너스 가로수길(왼쪽)과 영동 감나무 가로수길.
청주시·영동군 제공
이 나무들은 시가 추진 중인 ‘생명수 1004만 그루 나무 심기 운동’ 취지를 들은 김학재 한국조경수협회 고문이 기증한 것이다. 플라타너스 가로수길은 1952년 현재의 경부고속도로 청주 나들목에서 시내로 진입하는 4.5㎞ 구간에 1600그루를 심어 조성됐다. 2001년 산림청 주관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거리 숲 부문 대상을 받았고,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도 뽑혔다.

영동군은 전국에서 가장 긴 감나무 가로수길 기록 경신을 이어간다. 군은 2억원을 투입해 오는 6월까지 학산면 봉소리, 심천면 기호리, 양강면 묵정리 등에 감나무 1300여그루를 식재해 10㎞의 감나무 가로수길을 추가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 사업을 마치면 영동지역 감나무 가로수길은 118㎞로 늘어난다. 모두 1만 4020그루에 달한다. 군 관계자는 “외지인들에게 감의 고장이란 것을 알리고, 10월에는 주민들이 참여하는 감따기 행사도 하는 등 감나무 가로수길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충주시는 충주호반 관광자원화 차원에서 왕벚나무 가로수길을 연장한다. 다음 달까지 1억 5000만원을 투입해 동량면 화암리~포탄리 5.5㎞ 구간에 507그루를 심으면 동량면 조동리에서 시작된 충주호반 왕벚나무 가로수길의 전체 길이는 10.5㎞가 된다. 시는 지난해부터 충주호반 주변에서 벚꽃축제를 열고 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2012-03-2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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