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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애견공원 개장 한달만에 2000마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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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85마리·주말엔 200마리 대구·김해·양산 등서도 찾아와

울산 남구 ‘애견공원’이 영남권의 애견명소로 자리를 잡았다. 개장 1개월 만에 2000여 마리가 방문할 만큼 인기를 누리고 있다.


울산 남구 애견공원을 찾은 애견들.
남구 제공
25일 남구에 따르면 애견공원은 옥동 문수국제양궁장 옆 빈터 1750㎡에 지난달 25일 문을 연 이후 현재까지 2000여 마리가 찾았다. 휴무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면 하루평균 85마리(주말·휴일 200여 마리)의 애견이 주인과 함께 공원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말과 휴일에는 인근 부산, 대구, 김해, 양산 등의 애견도 대거 찾아 인기몰이 중이다.

김모(55·여·남구 신정동)씨는 “강아지들이 안심하고 운동할 수 있어 애견공원을 자주 찾는다.”면서 “이곳에서는 다른 애견들도 많아 강아지들이 좋아한다.”고 말했다. 남구 관계자는 “애견공원을 계획할 당시는 한해 동안 5000여 마리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한달 만에 2000여 마리가 넘었다.”면서 “생각보다 높은 인기에 놀라고 있다.”고 밝혔다.

애견공원의 인기는 소문에다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지면서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인기가 높아지면서 개선해야 할 점도 나타나고 있다. 큰 개들 간의 싸움과 운영시간 연장 등이 대표적이다. 운영시간이 오전 10부터 오후 6시까지 제한돼 직장인들이 이용하기가 불편하다는 것이다.

남구 관계자는 “애견인들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야간 조명시설을 갖추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면서 “애견들이 공원을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하나하나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2012-04-2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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